한국청소협동조합

정리/수납

티셔츠, 청바지, 스웨터 등 각각 종류별로 분류하고 또 화이트 계열, 블랙 계열 등 컬러별로 모아놓는 것만으로도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
나무로 된 옷걸이나 컬러가 있는 옷걸이를 이용하면 옷도 잘 걸릴 뿐 아니라 비주얼적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.

꼭 수납장을 구입하지 않아도 페인트 통, 메탈바스킷, 나무로 된 상자 등 다양한 것들을 활용하여 수납할 수 있습니다.

자주 입는 옷은 정면에, 자주 입지 않는 옷은 위쪽, 무거운 옷은 옷장 아래쪽에 수납합니다.

조미료나 드라이푸드 등은 내용물이 보이는 유리병이나 보관용 통에 수납하는 것만으로도 깔끔한 인상을 주고, 바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.

간장, 소금 등 자주 쓰는 조미료 등은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넣어 정리하면 동선이 짧아져 효율적으로 요리 할 수 있습니다.

속이 보이지 않는 통에는 라벨링을 통해 어떤 내용물이 들어 있는지 알게 되면 일일이 꺼내서 열어보지 않아도 됩니다.

비닐 팩에 담기보다는 투명한 통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정리/수납